경북 예천 양궁부 학폭 사건(양궁 학폭)

 

경북 예천의 한 중학교에서 양궁부 선배가 후배에게 활을 쏴 상처를 입히는 일이 생겼습니다.

 

세계최강 한국양궁도 학폭은 피해 갈 수 없었던걸까요?

 

 

국민 청원까지 올라왔네요

 

어떻게 후배한테 활을 쏠 생각을 했을까요????

 

이 정도면 살인미수죄에 해당할텐데...

 

정말 화가납니다.

 

하루빨리 학폭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양궁 학폭'에 협회가 발표한 '정석' 입장문…"가해자 다신 활 못 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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