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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세계각국의 술(나라별 대표 술)

by 오리달려 2021.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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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술은 뭘까요??

 

소주, 청주, 막걸리 이 정도가 있겠습니다.

 

혹시 다른 나라의 술 종류는 알고계신가요???

 

오늘은 각 나라별 술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합니다!

 

알아두면 쓸모있는! 각 나라별 대표 술!

 


 

 

1. 일본 - 사케

 

 옆 나라 일본의 대표적인 술인 사케!

일본어로 사케는 술이라는 뜻으로 알코올류의 음료를 가르킨답니다.

맥주, 와인, 위스키 등도 사케에 포함된다는 의미죠.

저희가 알아볼 것은 일본의 전통주인 사케, 즉 청주입니다. 

사케는 쌀과 누룩 그리고 물을 이용하여 만드는 발효양조주입니다.

사케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원료와 제조법에 따라 나눠진다고 하네요.

 

 

 

2. 중국 - 마오타이(고량주)

 

  수수를 단독으로 혹은 수수를 주원료로 다른 곡물이나 기타 원료를 사용하여 만드는 중국의 증류수입니다.

중국에서는 건국 기념행사, 중미 수교 만찬 등 국가적인 행사가 있을 때마다 사용한다는 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중국의 국주라고 불린다고도 하네요. 

최소 5년의 숙성기간을 거쳐서 만드는 최상급의 술이라고 합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맛보고싶네요..!

 

 

 

3. 프랑스 - 와인

 

 포도를 으깨서 나온 즙을 발효시켜 만든 술을 와인 혹은 포도주라고 합니다.

프랑스의 와인이 유명한 이유는 프랑스가 포도재배에 아주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찍히 품질관리체계를 확립하여 와인을 생산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4. 독일 - 맥주

 

 맥주는 보리의 맥아로 맥아즙을 만들어 여과하는 과정을 거친 후 홉을 첨가하여 발효시켜 만듭니다.

전 세계 맥주 공장의 3분의 1이 독일에 밀집되어 있고 그만큼 독일인들은 맥주를 좋아하고 사랑한답니다.

독일맥주는 역사와 전통이 깊고 현재까지도 이러한 전통기술을 이용하여 맥주를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독일 맥주의 특징은 '맥주순수령' 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맥주를 만들 때 물과 보리와 홉만으로 만들어야 된다고 한다네요. 

 

 

 

5. 러시아 - 보드카

 

 러시아하면 떠오르는 술은 당연 보드카죠

보드카는 보리나 호밀, 감자 고구마등 전분이 함유된 식물의 뿌리를 발효하여 만든 술을 연속적으로 증류한 후에 

슻을 이용하여 잡맛과 향을 걸러낸 무색, 무취의 술입니다.

보드카의 도수는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공식적인 보드카의 도수는 40%이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도수의 보드카가 있습니다. 

러시아 국민은 한 해 평균적으로 18L의 보드카를 마신다고하네요... 그만큼 알코올 중독으로 많이 사망한다고 합니다..

 


 각 나라의 대표적인 술을 알아봤는데요

 

갑자기 술이 땡기는건 기분 탓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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